사랑 9

자식을 사랑하는 3단계 방법

자식을 사랑하는 3단계 방법 자식 사랑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아이가 어릴 때에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에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 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자신이 제 갈 길을 가도록 부모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요. 그러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인데도 아들 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녀손자 문제로 걱정하게 됩니다. 자립해야 할 때 스스로 서게 하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키우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나에게 이야기하기

** 이어령 교수의 글 ** 나에게 이야기하기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요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

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갇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너와 나

╭┈─────────── ೄྀ࿐ ˊˎ- ╰┈➤ 너와 나 .♡ 어디든 좋아 아무렴 어때 그냥 함께 가는 길 그대로 너무 행복 하잖아 거기가 어딘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그건 그렇게 중요치 않아 너와 함께라면 해 지고 날 저물면 달빛에 젖어 노래를 부르자 걱정 없는 마음으로 날 믿어주는 단 한사람 내가 믿어주는 단 한사람 마음과 마음이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 행복할 거야 ╭────────────╯ ╰─➛✎﹏ 삶도 사랑도 물들어 가는 중에서 ...°• ੈ♡₊˚•. ✿ *.:。✿*¨゚✎・ ♡LOV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