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우레탄 재시공을 위해 부실한 콘크리트 바닥, 기초부터 다시 세우다경기도 OO 예식장 옥상 작년 경기도의 한 예식장 옥상, 우레탄 재시공 의뢰를 받고 현장 답사를 갔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약 8~9년이 지난 건축물이었으나, 관리 상태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고 보여진다. 우레탄 도막은 이미 찢어지고 들떠서 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였다. 도막이 벗겨진 채 노출된 보호 몰탈(무근 콘크리트)은 수년간 동결 융해와 자외선 등 자연적 영향에 노출되어 부식이 극심했다. 콘크리트 바닥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표면이 푸석푸석하게 변해 있었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내부에 비노출 우레탄 방수층이 살아있어 심각한 누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 우레탄을 일부 걷어내자 몰탈 표면이 힘없이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