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친구에 관한 생각- 돈독한 관계를 방해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까다로운 성격은 아니다. 싫어도 좋은 척 하며 솔직한 감정을 감추는 것이다. 내가 싫다고 하든 좋다고 하든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비로소 친구가 될 수 있다. "모두의 친구는 그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 아리스..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9.11.14
행복한 마음 행복한 마음 이른 새벽 시끄러운 종소리에 잠을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서야 한다면 그건 내게 일 할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내가 늘 일속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한다면 그건 내가 남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면 그건 내가 열..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4.10.24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4.08.25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4.02.28
마음 과 마음 마음 과 마음 내 마음이 날카로운 칼이라면 상대방은 철판으로 방어를 할테고 내마음이 날아가는 화살이라면 상대방은 방패로 응수 할 겁니다. 내 마음이 햇살처럼 부드러우면 상대방은 가슴을 열고 햇볕을 쪼이겠지만 내 마음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라면 상대방은 추워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을 겁니다. ㄴ ㅐ마음 쓰기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조절하며... 내 마음의 온도에 따라 상대방도 온도를 맞춥니다. 내가 이웃으로 보내는 떡이 커아 그 이웃도 떡을 담을수 있는 접시를 큰 것으로 준비 하겠지요.. - 이채 -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4.02.17
인간은 너무 아첨을 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너무 아첨을 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다른 점에서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너무 아첨이 심하면 그로 인해 오히려 다른 장점까지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 베이컨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1.09.29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빌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흠뻑 젖어 드는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으로 온몸으로 다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낙비를 어린 날처럼 온몸으로 다 맞을 수는 없지만 나의 삶을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습니다 용혜원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1.07.02
자연 눈물 눈이 따가워 안과에 갔더니 인공 눈물을 줍니다. "하루에 네 번씩 넣으세요."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네 번씩 울면 되겠구나.' 집으로 돌아와 하루에 네 번 울려고 하니 아무리 애를 써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슬픔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려 보자 감사한 일 찾아 울자,고마워서 울자 사랑때문에 울자 용서하며 울자,희망을 생각하며 울자 건강이 고마워 울자······.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이미 내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니 하루에 다섯 번 눈물 흘리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0.10.07
▶ 시간의 가치 ◀ 시간의 가치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명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 얼마나 귀중한 세월인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이 얼마나 .. 아름다운 글/좋은 글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