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푸석한 공장바닥 에폭시코팅 완료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해빙을 맞아 con"c바닥이 푸석푸석 부실하고 부서지고. 면갈이를 하는데 대책없이 갈리는 바닥이었다. [2010.3.23일자 참조] 면처리 하고, 땜방(보수몰탈) 하고, 액상하드너 아낌없이 도포하고..... 한 동안 양생시킨 후 또다시 면처리 하고 에폭시코팅을 했다. 다행히 그.. 공사명/에폭시·레진몰탈·크리트·우레탄 2010.04.21
무기질불연바닥재 무기질 불연 바닥재 Union무기질바닥재는 건교부기준,불연재료로 화재안전성이 뛰어나며 압축강도와 접착력이 강하고 내구성,내마모성,시공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친환경바닥마감재로 환경호르몬(비스페놀A,TVOCS)으로 인한 유해성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무기질 바닥 마감재이면 .. 공사명/무기질불연바닥재 2010.03.10
셀프레벨링(자동수평몰탈) 자동수평몰탈 유니온 SL은 시멘트와 무기골재를 주성분으로 하고 특수혼화제 및 수지가 첨가되어 수평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자동수평몰탈(Self-Leveling Mortar)로서 물로 혼련하여 바닥에 뿌리면 스스로 수평면을 형성하므로 별도의 마감흙손 작업이 필요치 않으며 시공면의 평활도가 우수.. 공사명/무기질불연바닥재 2010.03.10
세민기공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면처리 이야기? 재료의 표면을 물리적 또는 화학적을 이용하여 목적에 맞도록 처리하는 것! 어떠한 상품. 재질. 등등이라도 표면처리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표현하려는 표면처리란 건설현장 및 보수공사 등을 상대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경험과 생각을 언급해 보고자 한다. 만약 누군.. 공사명/면처리 2009.12.16
대단한 바닥재 넘? 들을 만났다! Nitoflor Uragard TF smcoat 5mm ~ 12mm 두께로 피니셔 또는 미장 공법으로 시공되어지는 폴리우레탄 베이스 바닥재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특히 스팀, 열수, 내열충격에 강한 바닥재 용도 Nitoflor Uragard TF 는 화학저항성, 충격저항성, 열 충격, 우수한 내마모성 등을 필요로 하.. 공사명/무기질불연바닥재 2009.10.29
대단한 바닥재 넘? 들을 만났다! Nitoflor SL 2050 smcoat 2~5mm로 시공가능, 습기저항, 수증기통과, 친환경수용성 에폭시 라이닝 바닥재 용도 Nitoflor SL 2050은 부드럽고 하드한 무광의 표면을 제공하며 표면청소가 용이하고 대부분의 오일과 액체에 대한 저항성이 있으며 아래의 용도에 적합하다. ▶ 창고나 유통기지의 바닥 ▶ 제.. 공사명/무기질불연바닥재 2009.10.29
인조석(도끼다시) 면처리 & 폴리싱 [Ⅱ]오염된 인조석(도끼다시)바닥 재공사(일명.때벗기기)공법 대처방안 기존의 작업과정 중 문제점 인조석은 사용자측에서 자주 닦아주고 왁싱을(코팅.왁스) 해주면 깨끗한 상태의 바닥을 보존할 수가 있지만 신축 공사시 스크렛치 등이 제거되지 않은 부분은 아무리 왁스칠을 하고 닦아.. 공사명/인조석(도끼다시) 2009.09.30
인조석(도끼다시)바닥 공사에 대한 공법 제안서 2007년경 파주 교하지역에서 오염이 많은 인조석바닥의 건식면처리 작업사진을 올 9월 23일 블러그에 올리자 몇 차례 질문이 오는데 그 내용은 “인조석(도끼다시)을 갈수(갈기)있느냐?" "보수는 가능하냐?" "다시 또 오염은 안되느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문의해와 호응에 보답하고자 오랜.. 공사명/인조석(도끼다시) 2009.09.29
방수몰탈 제품의 특징 ♧바닥면에 침투함과 동시에 방수몰탈이 구체와 일체됩니다. ♧동결융해로 인한 크렉 발생 현상이 없습니다. ♧습윤면에 직접 시공이 가능 합니다. ♧미장면에 무해하며 무독성, 공사시간이 단축됩니다. ♧작업조건이 간단하므로 타사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있습니다. ♧작.. 공사명/바닥보수공사 2009.09.28
만능몰탈 용도 ♧바닥면의 모래가 일어날 때(부분보수 가능) ♧온돌마루를 뜯고 미장을 다시할 때. ♧수평 작업이 요구되는 곳. ♧기존 바닥재를 뜯고 바닥이 거칠어 마감재를 시공할 수 없을 때. ♧레미콘 작업 후 미장을 하지 못하였을 때 마감처리가 요구되는 곳. ♧옥상 바닥 부스러지고 패인 .. 공사명/바닥보수공사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