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공사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다르게 설명하자면 “표면정리” 또는 “표면처리”가
맞겠죠.
건설 현장에서 흔히 면처리라고 하는 것은 미장몰탈면, 노출콘크리트, 또는 조적벽의 바탕면이나 모서리 부분을 깍아내거나 다듬기, 또는 갈아내기 페인트,우레탄, 에폭시,무기질바닥제, P타일등 마감재를 시공하기전 바탕면의 레이턴스 및 이물질을 그라인더 등으로 갈아내거나 다듬어 마감제의 하자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닥면은 용도에 따라 차량,보행등 사용이 빈번하고 마찰,충격,온도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마감재탈락, 분진발생 등 여러 가지 하자발생을 안고있어 표면정리가 보다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마감재 시공 전 적은 비용으로 표면 정리를 하여 차후 하자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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