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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석 단면복구 & 인조석 건식갈기 다른 느낌 (현장테라죠) 사용하던 건축물을 개보수(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개선(원상복구)만 해서 사용하기 위해 건식면처리 후 씰러(표면보호재)로만 마감처리를 한다. 문틀을 먼저 설치하고 인조석을 시공했기에 출입문을 철거하면 그 부분에 인조석을 새로 시공하고 건식으로 갈기를 해야 한다. 십수년 또는 몇십년 전에 시멘트에 혼합해서 시공했던 종석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수소문 끝에 95%정도 비슷한 골재를 어렵게 찾아 인조석을 바른다. 동일한 백시멘트로 시공 후 연삭, 연마를 마치고 보니, 색상의 느낌이 다르다. 이색짐이~~~~ 어쩌면 기존의 바닥느낌이 원래는, 나중에 단면복구한 마감상태의 느낌과 같았을까?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만,,,, 채석장마다..

계단실 인조석 건식갈기 작업 인조석(도끼다시, 현장테라죠) 작업 중 계단실은 시간, 인력이 2배 이상은 소요된다. 디딤판과 첼판의 폭이 좁아 핸드그라인더로만 가능하고 물량에 비해 코너 갈기 또한 많다. 건식 갈기 중 먼지를 최소화해야 하니 귀찮더라도 집진기를 연결해서 조심스럽게 연삭, 연마를 해야 한다. 디딤판과 첼판의 황동 논슬립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해야 하므로 작업 내내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인조석 신축 건식 갈기에 비해 인조석개선 갈기 작업은 좀 더 수월하기는 하나 사용 중인 곳에서의 건식 갈기 작업은 나름 어려운 점이 있다. 신축 인조석은 갈기 후 전체적인 메꿈작업이 필요하나 재생 작업은 메꿈이 별로 없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996 www.smcoa..

세민기공의 버니싱(고속광택기계)공법, 마감이란? 가끔 버니싱이 어떤 것이냐고 문의가 온다, 세민기공에서 진행하는 버니싱 공법과 버니싱 마감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1. 버니싱공법 표면강화제(이하 “침투성 액상하드너)를 시공(도포) 하기 전 con"c표면의 레이턴스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침투성 액상하드너를 흠뻑 뿌려 준 후 솔질을 해준다. (리튬계 표면강화제는 솔질을 하지 않는다) 이후에 12시간 이상 양생(건조)시킨 후 표면보호제(콘크리트 강화 씰러)를 도포한 후 고속광택기계 등에 전용 패드를 장착해 광택을 올려준다. 아크릴계의 강화 씰러는 고속광택의 영향으로 열 반응을 해 표면이 윤택해지고, 밀실해지며, 침투성표면강화제와 일체화가 된다. 또한 적당량의 조도(광택)를 연출시킨다. 2. 버니싱 마감 버니싱..

계단실 인조석 건식 갈기 작업 인조석(도끼다시, 현장테라죠) 작업 중 계단실은 시간, 인력이 2배 이상은 소요된다. 디딤판과 첼판의 폭이 좁아 핸드그라인더로만 가능하고 물량에 비해 코너 갈기 또한 많다. 건식 갈기 중 먼지를 최소화해야 하니 귀찮더라도 집진기를 연결해서 조심스럽게 연삭, 연마를 해야 한다. 디딤판과 첼판의 황동논슬립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해야 하므로 작업 내내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인조석 신축 건식 갈기에 비해 인조석개선 갈기 작업은 좀 더 수월하기는 하나 사용 중인 곳에서의 건식 갈기 작업은 나름 어려운 점이 있다. 신축 인조석은 갈기 후 전체적인 메꿈작업이 필요하나 재생작업은 메꿈이 별로 없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6999, 6996 www.smcoat...

방학 중인 학교 인조석 건식 갈기 그리고 마감 학교 인조석, 테라죠 바닥 개선공사 후 마감상태,,,,, 인조석 바닥과 계단, 테라죠 바닥을 건식으로 갈고 연마 후 오염방지코팅제 도포를 하고 버니싱으로 마감을 했다. 테라죠 바닥을 그나마 양호한 반면 오래된 인조석(도끼다시)바닥은 오염에 찌들었다고 표현을 해야 할 정도로 표면상태가 나빴다. 건식으로 갈아내고 연마를 한 후 보호제를 도포 후 버니싱 마감을 하고 나니 확실히 새것처럼 개선이 됐다. 흔한 말로 때 빼고, 광냈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996 www.smcoat.com

수원 ㅇㅇ초등학교 인조석 개선공사 학교 여름방학 중에 리모델링하는 곳이 많다. 특히 인조석(현장테라죠, 물갈기) 건식 갈기와 급식실 보수, 개선을 하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인조석물갈기를 예전에는 도끼다시[어학사전 발췌 : '도기다시(togidashi)'의 비표준어]라고 표현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인조석 갈기 또는 현장테라죠 라고 하기 보다는 도끼다시라고 한다. 아마도, 오랫동안 불렀고 주변에서도 통용되다시피 해서 그런 것 같다. 어쨌거나 1층은 오래전에 인조석물갈기로 된 바닥이고, 2, 3층은 증축 후 현장테라죠(인조대리석)로 시공되어 있다. 1층에 기 시공된 인조석 바닥은 황동신축줄눈만 노출되도록 홈을 파듯이 되어있어 평탄하게 하기 위해 면처리/면갈기 하듯 표면을 정리 하려니..

주식회사 세민기공 SEMINGIGONG CO., LTD 건축공사에서 미장, 도장, 방수, 인조석(현장물갈기, 도끼다시)공사 등등... 옛말에 한 우물만 파라고 했는데....... 한 우물만 판 것이 아니고, 여러 우물을 판 것이 지금으로서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2002년도에 개인사업자(일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