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63

표면정리가 안된 콘크리트바닥 면처리/면갈기

표면정리가 안된 콘크리트바닥 면처리/면갈기 압축강도 240짜리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기고대 정도로만 정리한 바닥 기계미장을 하지 않은 콘크리트바닥은 레벨이 엉망이다. 기계미장(훼니셔)을 하지 않은 바닥을 면처리/면갈기를 하면 잔골재가 빠져나가는 것이 많다. 그리고 표면이 앙상하게 될 확률이 높다. 어쨌거나 면처리 기계로 기본적인 레벨을 확보해 가며 con"c를 갈아낸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996 http://smcoat.com/default.asp?mnuidx=132&mode=view&fstcode=

크랙이 심한 몰탈 바닥 셀프레벨링 시공

크랙이 심한 몰탈 바닥 셀프레벨링 시공 자동수평몰탈(셀프레벨링材) 신축현장에 미장 한바닥에 크랙이 심하다. 실내에 방통 몰탈을 평균 40~80mm 정도로 타설을 하는데 미장 두께에 따라 들뜸이나 크랙이 발생될 수 있다. 몰탈이 두꺼울수록 무겁고 무거울수록 들뜸 발생이 적을 것이다. 크랙이나 들뜸의 진행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는다면 시공된 자동 수평 몰탈(셀프레벨링材)이 크랙발생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몰탈 크랙이 발생한다면 동시에 수평 몰탈도 크랙이 발생될 소지가 있다. 문제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쨌거나 몰탈 표면이 약하고 크랙이 많아 바닥이 하도재인 프라이머로 흠뻑 적셔지도록 하고 크랙 틈새로 충분히 흘러들어가도록 손작업과 시간을 갖는다. 수평 몰탈을 시공할 시에도 크랙 틈으로 밀어..

겨울철 계단 미장 & 빈티지 폴리싱 1차 작업

겨울철 계단 미장 & 빈티지 폴리싱 1차 작업 춘천 신축현장! 다소 날씨가 괜찮다 싶은 11월에 계단실에 미장을 하고 1차로 그라인딩(폴리싱) 연삭, 연마 작업을 했다. 건축주분이 꽤 까다롭다. 빈티지한 폴리싱 마감으로 골재의 크기와 몰탈의 색감에 민감하다. 골조 계단이 좋지 않아 면처리/면갈기로 어느 정도 다듬고 미장을 했다. 초벌 미장이 중요하다. 구조체와 일체가 되어 들뜸이 없어야 하며, 수평과 각을 잡아야 한다. 디딤판과 첼판의 넓이와 길이도 일정해야 미장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폴리싱을 하기 위한 미장작업을 하는 과정도 만만치는 않다. 시멘트와 골재 배합에 신경을 써야 하며 들뜸이 없도록 해야 한다. 미장 마감 후 양생이 제대로 된 것을 확인하고 그라인딩 작업을 한다. 골재가 일정하게 노..

물류창고 면처리 & 셀프레벨링 시공

물류창고 면처리&셀프레벨링 시공 미장을 한 표면이 좋지 않아 높은 부분은 깎아 내고 전체적으로 면처리/면갈기를 한 후에 친환경무기질바닥재라고 할 수 있는 산업용 셀프레벨링재를 시공한다.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270이상이라 황삭이 쉽지 않아 파쇄기로 1차로 절삭을 한다. SMP-1500R에 거친 툴을 장착해 표면을 연삭한다. 이후 깨끗이 청소를 한 후에 산업용 SL재를 시공한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996 http://smcoat.com/default.asp?mnuidx=132&mode=view&fstcode= SMP-1500R 현재 페이지 위치 홈 > > SMP-1500R smcoat.com

친환경 무기질바닥재 & SM폴리싱 마감 스토리 ❶

친환경 무기질바닥재 & SM폴리싱 마감 스토리 ❶ 양평 매장 신축현장 PF-PS(프로플로어 폴리싱 시스템) 프로플로어를 시공하고 그라인딩을 이용해 폴리싱으로 마감을 한다. 양평군에 두 번째로 신축현장 매장바닥에 친환경무기질 바닥재를 시공하고 폴리싱으로 마감을 한다. 설계를 할 때부터 PF-PS(프로플로어 폴리싱 시스템)로 마감 할 것을 염두에 두고 그에 맞게 콘크리트를 타설 한다고 한다. 콘크리트라는 것이, 타설 후 미장 마감을 하는 중에 초기양생이 되는 시점부터 수축팽창으로 인해 크랙이 발생되어간다. 레이저 스크리드를 이용한 초평탄 바닥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평활도를 위한 미장 마감을 한다고는 해도 건조가 되어가는 과정에 수축팽창 등에 의해 레벨링이 정확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어쨌거나, 미장된 ..

신축병원 무기질바닥재(셀프레벨링材/수평몰탈) 시공

신축병원 무기질바닥재(셀프레벨링材/수평몰탈) 시공 셀프레벨링재가 필요한 곳을 보면 병원을 들 수 있다. 바닥마감으로 T.3mm정도의 모노륨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바탕면이 퍼펙트하게 평탄해야 한다. 미장면을 제아무리 초평탄하게 마감을 한다 해도, 물과 혼합된 시멘트골재가 양생되어 가면서 수화 반응에 의한 수축, 팽창으로 레벨성이 완벽하지가 않다. 어쨌거나 신축으로 미장되어 양생 후 표면에 산재되어 있는 레이턴스와 불순물 등을 연삭기를 이용해 면처리/면갈기를 해준다. 아크릴 프라이머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 이어서 수평 몰탈을 정해진 두께로 시공을 한 후 출입을 통제시켜야만 좋은 품질이 된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996 http://smcoat.co..

물류창고 콘크리트 바닥 침투성 표면강화제 마감

물류창고 콘크리트 바닥 침투성 표면강화제 마감 콘크리트 타설과 미장 마감 후에 충분히 양생을 시킨 뒤에 침투성 표면강화제(액상하드너/바닥강화제)를 시공해야 하는데 시공하기에 앞서 렉을 먼저 설치했다. 표면강화제를 con"c 표면 깊이 침투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생과 표면의 레이턴스를 제거해야만 좋은 효과를 가져 올 수가 있다. 렉이 설치되었다고 해서 표면처리를 안 할 수도 없고, 사이드, 코너 부분도 표면처리를 하는데 렉 설치에 의한 협소한 장소로 작업하기가 수월치 않다. 어쨌거나 요리조리 피해가며 표면처리를 하고 액상을 도포함에 렉에 묻지 않도록 해가며 충분히 살포를 한다. 액상하드너 도포 후 자연적인 겉마름 됨을 확인하고 가볍게 버니싱을 해준다.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

SM버니싱 마감

(주)세민기공 바닥공사 중 SM버니싱 마감 신축공장 콘크리트바닥에 침투성 표면강화제로 마감을 한다. 침투성 표면강화제(이하“ 바닥강화제, 액상하드너)를 그냥 도포만 하는 SM버니싱 공법으로 한다. 콘크리트 미장 후 비를 맞은 곳도 있고 겉마름으로 표면이 부실한 곳도 있다. 콘크리트 표면을 연마하고 심하게 패인 부분은 보수하고 바닥강화제 작업을 한다. 부실한 콘크리트 표면을 연마하고 나서 침투성 표면강화제를 도포하고 버니싱 연마를 하고보니 이색짐이 있다. 이색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정도는 어우러지게 되며, 기능면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된다. 세민기공 Tel : 0310 281 - 6999, 6996 www.smcoat.com 세민기공 www.smcoat.com

계단실 smcoat-fc 유,무기 하이브리드 불연코팅 마감

계단실 smcoat-fc 유,무기 하이브리드 불연코팅 마감 계단실 전체 SMCOAT-FC 불연코팅제 시공 완료 미장이 된 계단을 다듬어서 회색의 하이브리드 불연코팅제를 시공한다. 몰탈면을 면처리/면갈이를 하고 보면 안보이던 잔 크랙이 노출된다. 바탕 소지면이 푸석하거나 표면이 약하면 별도로 무용제 타입의 수지로 바탕조정을 한 후 하이브리드 불연코팅제를 시공하지만, 면처리/면갈이를 한 후의 몰탈면이 단단하면 별도의 프라이머를 도포하지 않고 순수 하이브리드 코팅제로 3회 시공한다. 어쨌거나 면처리/면갈이를 할 때 진공청소기를 연결해 분진발생을 최소화 하고 크랙, 벙커, 들뜸 등을 정리 한 후 다시 또 표면을 갈아서 정리를 한 후에 3회 코팅 작업을 한다. 시공 중 주의 할 점은 1차 시공 후 18시간이 경과..

내가 본 몰탈 크랙 & 빈티지 바닥

내가 본 몰탈 크랙 & 빈티지 바닥 강원도 어느 체험장 매장 콘크리트 미장 후 투명 에폭시를 수차례 도포한 모습 매장을 들어가 보니 빈티지한 느낌으로 꽤 괜찮구나 하는 맘이 들었다. 빈티지 바닥은 보기에 따라 빈티지하게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사용하는 분의 의도대로 될 수도 있겠지만 본의 아니게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로, 방통미장 후 크랙을 생각지도 않았고 크랙이 광범위하게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는데,,,, 시멘트 혼합재료는 시공자, 날씨, 시공방법, 지반, 배합비 등등 시공 중 시공 후 예기치 않게 많은 변수가 있다. 투명에폭시도 빈티지 마감 시공방법에 따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도장횟수, 바탕의 습기, 습도 등에 따라 예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