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민기공
SEMINGIGONG CO., LTD
건축공사에서
미장, 도장, 방수, 인조석(현장물갈기, 도끼다시)공사 등등...
옛말에 한 우물만 파라고 했는데.......
한 우물만 판 것이 아니고, 여러 우물을 판 것이
지금으로서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2002년도에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로
틈새 바닥공사를 시작으로, 2007년도에 법인체로 전환!
나이 먹어감에 “세민기공 & (주)세민기공” 전체업력은 15년차~
법인업력으로는 올해로 10년차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벼댄다고 하는데, 특별히 관계된 학연, 지연도 없지만
열정과 신용으로 지금의 SEMIN GIGONG이 됐다.
2002년 처음 시작은 작은 일부터 “바닥철거” “인젝션그라우트” “신축줄눈커팅&코킹”
“인조석시공&(현장테라죠)물갈기”를 위주로 직접 현장에서 활동하고...
한번은 지하 6층에서 줄눈커팅하다 매연(휘발유)에 취해 고생한 적도 있고.....
그 와중에
미장&방수 자격증과 도장(페인트)자격증도 취득하고.
2004년경 에 건식커팅기를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제작하는데 변변한 작업공간이 없어 작업을 다니는 공사현장에서 현장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해 1~2시간씩 틈틈이 제작,
처음 한 대 제작기간이 20일가량 걸린 “건식신축줄눈컷팅기계”
잘하지도 못하는 용접을 하면서 눈에 무리가 고생하고, 용접부분도 어수선하고~~~
차츰 콘크리트, 바닥공사의 작업환경에 대한 노하우도 늘고, 직원들도 많아지고,
2007년 법인기업으로 전환 하고
무기질바닥재, 에폭시, 우레탄시공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
그동안 “여러 종의 특허등록” “SM세민기공 상표등록” “연구전담부서설립” “공장설립” “ISO9001인증” “메인비즈(경영혁신형중소기업)” “ISO14001인증”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술혁신형중소기업)” 지킬 건 지키고, 할 건하는 중소기업으로~
몇 종의 특허등록 된 것을 상용화 시켜 현장에 적용도 많이 하고...
지금은 특허가 적용된 제품들을 수출도 하고.
2016년도에 일곱 번의 해외전시를 해서 소득도 있고.......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항상 느끼는 것은
세민기공 직원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파이팅~~~~~~~~~ ^^
세민기공
Tel : 031) 281 - 699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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