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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민기공 울트라파워 초무취에폭시

세민기공 2016. 9. 2. 13:26

세민기공 울트라파워 초무취에폭시

ooooo제약회사 신축현장 크린룸 !

별도의 용제형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고 “울트라파워 초무취에폭시”로만 Thk/3mm 시공.

일반 무용제보다 경화시간이 빠르고 단 2회 시공으로 공기가 단축되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냄새가 없어 밀폐된 곳에서도 작업이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경화 중 양생 후 냄새가 없다.(성적서 참조)

물론 일반무용제도 냄새는 덜하지만 시공 후 경화시점에서 반응으로 인한 냄새는 한동안 지속된다.

무엇보다 일반 무용제는 시공하기 전 용제타입의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므로 밀폐된 곳에서는 작업이 용이치 않다.

반면 “울트라파워 초무취에폭시”는 별도의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고 동일 제품으로만 시공하므로 용제냄새가 없다.

바탕면의 표면경도 및 강도가 약하면 그라인딩(면처리)으로 충분히 갈아서 골재층이 보이게 하거나 단단한 표면이라고 판단될 때 시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감재 작업의 하자가 발생하는 원인 중 70%가량은 바탕면 이라 할 수 있다.

부실한 바탕 면처리 후 바탕면은 공극이 많아 1차 시공이 중요하다.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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