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바닥 콘크리트폴리싱 중 셀프레벨링공법

천안 신축현장!

황당하고, 어렵고, 힘들다!!!!

들뜨고, 푸석하고, 갈라지고, 최악의 콘크리트바닥을 노출로 사용하기 위해 폴리싱으로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몇몇 폴리싱 관련업체에서 말하길, 되지도 않는 바닥을 붙들고 고생하고 있다는 핀잔을 들을 정도로 현장상황이 최악이다.

들뜨고 갈라진 곳은 주사기공법으로 보강을 하고, 넘 심한바닥은 일부 철거해서 콘크리트를 재시공한 곳도 있지만 도저히 불가능한 바닥은 “급” 설계변경으로 산업용셀프레벨링으로 시공했다.

바닥이 부실하고 잔 크랙부터 구조적인 크랙이 많아 S/L프라이머 도포하고 셀프레벨링을 시공하기에는 그 또한 감당키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떠오른 방법으로 전동차바닥에 쓰이는 전동차S/L재를 T/1~2mm정도를 선 시공하고 S/L프라이머 몇 차례 도포하고 산업용셀프레벨링으로 시공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작업 진행!

전동차 S/L재의 장점으로 시공, 건조 후 상태가 (flexible)후렉시블 하다는 것이다.

몰탈이면서 부착력과 휨성이 좋다는 것!

크랙틈새로 흘러들어가고 전동차 S/L재의 인장력에 의해 미세한 진동으로 발생되는 잔 크랙 여부정도는 견뎌줄 것이라는 판단으로 과감히 금전투자, 시공한다.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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