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박람회장을 가다 창공에서 바라본

콘크리트 박람회장을 가다 창공에서 바라본 타국의 밝아

오는 새벽녘!

지인의 도움으로 라스베가스 콘크리트 국제박람회장 견학을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목적지인 달라스로 향하던 중 록키산맥 어디쯤에선가 기내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붉게 물들어오는 붉은노을, 그리고 밝아오는 아침!

그저 멋있고 아름답다는 표현만을 할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10,000m 상공에서 내려다보며 바라본 타국의 첫 아침!

다만 직접 본 것과 디카에 담아진 장면이 너무 대조적이라 안타까울 뿐이다.

콘크리트 국제박람회장인 라스베가스에 다녀오니 블러그에 올릴 내용이 많아

여러분들과 공유하기위해 알기 쉽게 정리해서 게제 할 생각이다.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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