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사진/무기질불연바닥재사진

공장바닥 콘크리트 보수공사를 셀프레벨링으로 ......

세민기공 2009. 12. 17. 09:19

전형적인 콘크리트 층 분리!

콘크리트의 문제? 시공자의 문제? 시공사의 문제?

원인 규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어쨌거나 레미콘 타설 공사현장에 관련된 모두가 원인 제공자인 것이다.

 

얇게는 5mm부터 두껍게는 15mm 정도까지 층 분리가 되어 있다.

더군다나 현재까지는 전체 공장바닥이 뜬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박리가 됐고

진행되어 가는 상황인지라 보수공사를 한다 해도 추후에 콘크리트 들뜸이나 박리가

나타날 수도 있어 사실 작업진행에 선뜻 응할 수가 없었다.

어쨌거나 셀프레벨링에 대한 시공 부분만 하자발생이 없으면 된다고 하니 작업을

해볼 수밖에.....

 

공장 특성상 지게차의 운행으로 바닥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바닥이 벗겨지거나 박리가 안되게 하는 것이 포인트!

보수작업은 들뜬 바닥을 찾아서 먹 메김으로 본바닥(현재 하자없는 바닥)과 분리를

시키고 평삭기와 뿌레카. 연삭장비를 적절히 사용해 면처리를 하고.

여기에 “산업용 S/L材(수평몰탈)”로 시공하 후 액상하드너(표면강화제)로 마감한다.

 

 현장 전경

 

 콘크리트층 분리상태

 

 

 

 건식커팅으로 분리시킨 후 할석작업

 

 

 평삭기 & 면처리 작업

 

 

 

 S/L材 시공 후 건조 중.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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