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식품공장바닥 침투성표면강화제 시공을 하며.....

서이천 IC에서 약20Km 떨어진 공기 좋고 차량도 드문 야산 중턱!

요즘 노출콘크리트에 표면강화제(액상하드너)만으로 마감하는 신축현장이 많은 것 같다.

사실 내 건물을 지으면서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또한 바닥에 색을 입혀야만 제대로 된 건물바닥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다.

아마도 이 현장 건축주께서는 바닥에 대한 어떤 경험에서 나온 생각에 보이기 위함 보다는 실리를 택하신 것 같다.

첫마디가 “식품공장은 물을 많이 사용하므로 웬만한 바닥재는 견디기가  어렵다”한다.

표면강화제의 성능을 알고 선택하심에 박수를 보낸다.

 

 000식품공장 신축현장 전경

 

 작업전 바닥상태

 

 1차 액상하드너 리슈린Ⅰ도포 후 코너부분 잔손 보기

 

 버니싱(면처리)작업 후 액상하드너 리슈린Ⅱ 2차 도포 중

 

작업 완료 후 건조 중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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